Gallery(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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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
@English Bay 황금에 발을 담그면 어떻게 될까? Curious......
2010.05.19 -
무제
@English Bay 귀찮아서 제목 짓기도 싫어졌다.
2010.05.19 -
산토리니 회상하기 8th
#1 산토리니에서 기념품으로 갖고 싶었던 것들..^ ^ #2 작은 도시지만 미술품들도 꽤 많았다. #3 산토리니를 회상케하는 기념품 #4 원래 어촌 마을이여서 그런지 배, 낚시, 물고기, 그물 등 바다와 관련된 기념품들이 많다. #5 과거엔 저런걸 타고 다녔겠지..
2009.08.22 -
산토리니 회상하기 7th
#1 노을을 기다리며... #2 해가 진 후 분위기 있는 레스토랑... #3 산토리니와 그리스 국기가 너무나도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든다 #4 또 나왔다. 산토리니 명물... "교회" #5 하늘, 구름, 바다, 바람 그리고 집들이 함께 조화를 이루는 곳... #6 일몰이 시작되면 파랐던 산토리니도 황금색으로 물든다. #7 야경도 너무 이뻐서 잊을 수가 없다 #8 하루를 마감
2009.08.20 -
산토리니 회상하기 6th
#1 인형, 악세사리 가게 전시. #2 산토리니에 Blue & White 만 있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붉은 색도 잘 조화를 이룬다 #3 아직 날개를 달 시기가 아닌지 뼈만 있는 풍차. 이것 또한 산토리니의 명물 #4 둘러보다 보면 산토리니엔 이런 교회들이 정말 많다. 대부분 작고 아담한 크기지만, 이 땅 사람들은 종교적으로 밀접한 생활을 하는건지, 꾸미기 위한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조화를 잘 이루고 있다. #5 아름다운 이아마를 골목 골목. #6 산토리니 명물이 함께.
2009.08.13 -
산토리니 회상하기 5th
#1 기억하기론 이아마을 골목 #2 보트를 대는 곳에 이런 가로등이 있다. 나름 분위기~ #3 산토리니에서 머무르는 내내 우리의 발이 되어준 Smart~ Semi Auto라 조작이 쉬웠다. 놀이동산 카트처럼 ㅋ #4 센스있게 실제 교회와 유사한 미니어처를 벽에다 만들어 놨다. #5 뜨거운 태양을 가리기 위한 산토리니 고유의 조화
2009.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