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6)
-
산토리니 회상하기 7th
#1 노을을 기다리며... #2 해가 진 후 분위기 있는 레스토랑... #3 산토리니와 그리스 국기가 너무나도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든다 #4 또 나왔다. 산토리니 명물... "교회" #5 하늘, 구름, 바다, 바람 그리고 집들이 함께 조화를 이루는 곳... #6 일몰이 시작되면 파랐던 산토리니도 황금색으로 물든다. #7 야경도 너무 이뻐서 잊을 수가 없다 #8 하루를 마감
2009.08.20 -
산토리니 회상하기 4th
#1 산토리니를 더욱 아름답게 만드는 태양. 이젠 해가 저물 시간이 다 되어가네요. #2 첫날의 둘러봄은 여기까지. 다시 우리를 맞아준 아늑한 테라스 #3 다음엔 좀 더 제대로 된 일몰을 구경하러 가야겠습니다. #4 해가진 테라스
2009.08.07 -
산토리니 회상하기 3rd
#1 이국적인 느낌이 물씬 풍기던 산토리니 거리 #2 이런 곳에서 우명한 산토리니의 일몰을 구경하기도... #3 그리스 국기를 단 집들도 꽤 많더군요 #4 대부분 건물들이 절벽과 산기슭을 따라 지어져있어서 이런 풍경을 이루게 됩니다. #5 어딘지 기억이 안 나는 한 식당
2009.08.05 -
산토리니 회상하기 2nd
#1 호텔인지 집인지... #2 한 기념품 판매점 앞에 전시된 물고기 조각(?) #3 산토리니에서의 첫 식사를 시원하게 해준 하얀 파라솔 #4 눈에 띄기 시작하는 산토리니다운 성당 #5 식당... 여기서 식사를 한적은 없다 -_- #6 훗.. 버스 스탑 표지판도 독특하네
2009.08.02 -
산토리니 회상하기 1st
신혼여행으로 갔다 왔지만 한국에서 이런 저린 일로 무척 바빠서 당시엔 글을 포스팅 할 시간이 없었다. 2년이란 시간이 훌쩍 지났지만 그때를 회상하면서 포스팅을 시작한다. ^ ^ #1 아테네 공항에서 산토리니로 가는 중... #2 바깥 풍경이 보이는 우리 방 #3 3일간 머무르면서 우리의 아침과 저녁 야경을 즐긴 테라스 #4 우리가 머문 페가수스 호텔, 직원들이 친절해서 좋은 기억이 남은 곳 #5 페가수스 호텔 산토리니에 우리가 머문 페가수스 호텔. 신혼여행이라 허니문 스윗에서 머물렀었다. 산토리니 어디는 마찬가지지만 로맨스가 넘쳐나는 곳이다. ^ ^
2009.08.02 -
산토리니 답지 않은 풍경...
산토리니 이아마을에 비가왔다. 날씨가 흐려지면서 구름 낀 지역과 구름이 없는 지역이 구분되는 모습은 또 하나의 장관이였지만, 역시 산토리니는 맑은 날씨에 하얀 건물에 푸른 지붕 모습이 가장 산토리니 답다고 생각이 든다.
2008.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