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llery/Nikon D8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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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der Construction
집 앞에서 한창 공사중인 New Westminster Station. 오래전부터 공사를 하고 있는데, 언제정도 끝날려나.. 정말 캐나다는 공사를 넘 오래하는 것 같다. 물론 장점도 있지만.. 흠흠... 밤에는 소음때문에 7시 이후에는 공사를 하지 않는 게 일반적이라고 하니(물론 도로공사는 제외이다. 그래도 Hwy를 제외하곤 도로공사도 밤엔 잘 안하는 편) 주변 거주자에겐 나은 듯 하지만, 공사기간에 길긴 정말 길다. 변화된 부분이 많지만, 이 공사 현장을 2년전 부터 꾸준히 보아왔으니... 그리고 완공도 내년에 끝날 예정이라던데.. 정말 끝이 날까??
2010.09.21 -
Fly To The Sky
@Crescent Beach 주말에 바람쐬러 찾아간 Crescent Beach. 정말 바람이 많이 불어서 해변가에서 연을 날리는 사람들이 많았다. 아이의 연 날리는 것을 도와주는 아버지의 모습들이 너무나 자연스러웠던 곳. 갈매기가 너무 많아서 좀... (실은 Crescent Beach에 도착하자마자 갈매기 응가를 어깨에 한 방 맞는 바람에 기분이 좀 상했다.-_-;)
2010.09.15 -
Sunset @ Burnaby Mountain 2010.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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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t Langley
@Fort Langley
2010.07.28 -
Yellow Flower..
꽃 이름에 대해선 거의 백지상태라.... 이름은 먼지 모르겠다. 흔하게 볼 수 있는 꽃인데..모지...????
2010.06.19 -
Shopping for Living Stuff
on the street @ New Westminster 비가 한차례 내린 뒤 화창하게 개인 날 아내와 같이 산책겸 거리로 나섰다. New Westminter는 캐나다 서부에 있는 오래된 도시이다. 과거엔 BC주 주도였으나 주도가 Victoria로 옮겨지면서 많이 위축된 도시이다. 북미 서부 지역 중 나름 굉장히 오래된 역사를 가지고 있는 도시이기에 나중에 기회가 되면 역사를 New Westminter 역사에 대해서 한번 올려야겠다. 본론으로 돌아가서(^ ^), 오래된 도시이여서 노후된 건물들이 많다. 그 덕분에 도시가 낡아보이기도 하지만, 어떻게 보면 역사가 깊어보이기도하고 현대적인 모습보단 향수를 부를 듯한 모습도 함께가지고 있다. 이날은 그런 거리를 걷다가 Living Goods를 파는 가게에 들어..
2010.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