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탄불(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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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탄불 길거리
이스탄불의 여기저기를 둘러본 정경들이다. 역시 어딜 가든 그 나라, 그 지방의 사람사는 모습이 제일 인상에 남고 정이 가는 것 같다. 어둑어둑해 질 때까지 돌아 다녔더니 다리도 아프다. ㅡㅡ 그래도 볼것들이 너무 많은 도시인것 같다. 적어도 3,4일은 둘러봐야지 좀 봤다 할 수 있을거 같네... ㅋㅋㅋ
2008.03.26 -
아야소피아 성당
여기저기서 많이 들어본 아야소피아 성당... 예전엔 성당(카톨릭? 개신교?) 로 사용되었던 건물이였다고한다. 실제 내부엔 예수님 등 성경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모자이크가 벽에 붙어있다. 처음엔 이 모자이크가 금으로 만들어졌으나 세월이 지나면서 왕권이 교체되고 전쟁을 치르면서 많은 사람들이 벽에 붙어 있던 금으로된 모자이크 조각을 하나, 둘씩 떼가면서 지금은 사람의 손이 닿지 않는 부분만 남아 있다. Nikon D80
2008.03.21 -
길거리 옥수수~ (이스탄불)
아야소피아 성당 앞 공원에서 파는 구운 옥수수~ 냄새가 아주 고소~~~ 이거 못 먹어본게 좀 아쉽네...
2008.03.21 -
이스탄불 밤길 어슬렁 어슬렁...
이스탄불에 도착하여 낯선 거리를 눈에 익히려 어슬렁~ Nikom D80
2008.03.21 -
터키 이스탄불 - 전경(호라이즌)
이스탄불 !! - 둘러보면 볼 수록 매력이 있고 눈을 뗄 수 없는 도시 현대와 고전, 유럽과 아시아가 어울려 조화를 이루는 곳... 누구나 이런 말은 다 한번쯤은 들어 봤을 것이다. 하지만 직접 눈으로 경험할 때 몸으로 느끼는 공감대는 더이상 표현하기가 어렵다는 것을 느낀다.
2007.08.01 -
터키 이스탄불 - 블루모스크(호라이즌)
터키와 그리스로 떠난 여행.... 볼거리가 많았던 터키, 그리고 아름다웠던 그리스 산토리니 이번 여행에서 가장 인상이 깊고 여운이 많이 남는 곳이 그중 터키이다. 터키 중에서도 카파도키아.... 다음에도 또 가고 싶다는 생각이 계속 들고 이번 여행을 떠올리면 당연 터키가 머리 속에서 떠오른다. 터키의 관문(?) 이스탄불도 그립다. 터키 이스탄불에서 꼭 들러봐야 할 곳 중 하나인 블루 모스크. 블루 모스크의 정식 명칭은 "술탄 아흐메트 자미" 이다. 내부를 장식하고 있는 이즈닉 타일의 색이 다른 자미에 비해 유난히 푸른 색을 강하게 띄기에 블루 모스크라는 별칭이 생겨 났다고 한다.
2007.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