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llery/Nikon D8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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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토리니 회상하기 7th
#1 노을을 기다리며... #2 해가 진 후 분위기 있는 레스토랑... #3 산토리니와 그리스 국기가 너무나도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든다 #4 또 나왔다. 산토리니 명물... "교회" #5 하늘, 구름, 바다, 바람 그리고 집들이 함께 조화를 이루는 곳... #6 일몰이 시작되면 파랐던 산토리니도 황금색으로 물든다. #7 야경도 너무 이뻐서 잊을 수가 없다 #8 하루를 마감
2009.08.20 -
산토리니 회상하기 6th
#1 인형, 악세사리 가게 전시. #2 산토리니에 Blue & White 만 있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붉은 색도 잘 조화를 이룬다 #3 아직 날개를 달 시기가 아닌지 뼈만 있는 풍차. 이것 또한 산토리니의 명물 #4 둘러보다 보면 산토리니엔 이런 교회들이 정말 많다. 대부분 작고 아담한 크기지만, 이 땅 사람들은 종교적으로 밀접한 생활을 하는건지, 꾸미기 위한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조화를 잘 이루고 있다. #5 아름다운 이아마를 골목 골목. #6 산토리니 명물이 함께.
2009.08.13 -
산토리니 회상하기 5th
#1 기억하기론 이아마을 골목 #2 보트를 대는 곳에 이런 가로등이 있다. 나름 분위기~ #3 산토리니에서 머무르는 내내 우리의 발이 되어준 Smart~ Semi Auto라 조작이 쉬웠다. 놀이동산 카트처럼 ㅋ #4 센스있게 실제 교회와 유사한 미니어처를 벽에다 만들어 놨다. #5 뜨거운 태양을 가리기 위한 산토리니 고유의 조화
2009.08.13 -
생전 처음 본 벌새
@Pitt Lake 오랫 만에 산책하러 나간 Pitt Lake 에서 낯선 녀석을 만났다. 정말 작은 몸집으로 꽃들 사이를 날아다니던 벌새. 영어로 hummingbird 란 이름을 가진 이 녀석을 본건 정말 처음이다. 한국에 있을 때 어떤 한 CF에서 본 것 같았는데 실제로 보니 정말 작다. 저 토끼풀 꽃 크기와 비슷한 몸집. 저 작은 몸집에 날개짓을 얼마나 빠른지.. 이름값한다. 암튼 신기신기...
2009.08.12 -
산토리니 회상하기 4th
#1 산토리니를 더욱 아름답게 만드는 태양. 이젠 해가 저물 시간이 다 되어가네요. #2 첫날의 둘러봄은 여기까지. 다시 우리를 맞아준 아늑한 테라스 #3 다음엔 좀 더 제대로 된 일몰을 구경하러 가야겠습니다. #4 해가진 테라스
2009.08.07 -
산토리니 회상하기 3rd
#1 이국적인 느낌이 물씬 풍기던 산토리니 거리 #2 이런 곳에서 우명한 산토리니의 일몰을 구경하기도... #3 그리스 국기를 단 집들도 꽤 많더군요 #4 대부분 건물들이 절벽과 산기슭을 따라 지어져있어서 이런 풍경을 이루게 됩니다. #5 어딘지 기억이 안 나는 한 식당
2009.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