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ks(31)
-
하나님은...
하나님께서는 '불가능합니다'라고 하면 '모든 것이 가능하다'(눅 18:27)라고 하십니다. '너무 지쳤어요' 라고 하면 '내가 너를 쉬게 하리라'(마 11:28-30)라고 하십니다. '아무도 나를 사랑하지 않아요' 라고 하면 '내가 너를 사랑하리라'(요 13:1, 요15:9)라고 하십니다. '더 이상 못해요' 라고 하면 '내 은혜가 네게 족하리라' (고후 12:9)라고 하십니다. '앞이 캄캄해요' 라고 하면 '내가 너의 발을 인도하리라'(잠 3:5-6)라고 하십니다. '그것은 가치가 없어요' 라고 하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가치가 있다'(롬 8:28)라고 하십니다. '저는 제 자신을 용서 못해요' 라고 하면 '내가 너를 용서하리라'(요일 1:9, 롬 8:1)라고 하십니다. '너무 힘들어서 헤쳐나갈 수 ..
2006.12.28 -
예비군 훈련 갔다오다...
쩝... 한 주의 마지막은 예비군 향방기본훈련 8시간으로 끝났다. SKT에서 단말측과 시험은 팀내 사람에게 부탁을 하고, 예비군 훈련에 갔었다. 소집시간은 7:50분.. 뭐가 이리 일찍인지. 늦게 오는 사람들때문에 좀 일찍 시간을 적은거겠지만, 지리를 모르는 나에겐 좀 부담되는 시간이었다.. ㅡ,.ㅡ 6시반에 일어나서 이것저것 준비하고 차를 몰아 물어물어 도착을 하니.... 얼마 안되는 거리더군... -_-;; 차가 많은 것만 빼곤.. 그렇게 해서 들어간 시간이 7:35분... 헉.. 넘 일찍왔다.. 원래 예비군훈력할 때마다 마지막에 들어가곤 했는데.. 오늘은 유래없이 넘 일찍온거 같다.. 된장.....................-_-;; 이것저것.. 교육(?)을 하지만, 관심은 없구.. 교관들이 하는..
2006.12.28 -
핫!! 고새 맘이 바뀌어서 도메인 등록...
쩝.... 역시 이럴 줄 알았다. 고새 맘이 바뀌어서 도메인을 등록했다. 무료 도메인으로.. www.acehunter.pe.ky www.judystak.pe.ky 이 둘로... 무료라 구냥 둘다 했지모.. 간단하게 등록되는거라.. 나중에 필요하면 다른걸로 바꿔야지.. ^ ^
2006.12.28 -
도메인 고민 중...
쩝...어태 한번도 도메인에 대해 생각해 본적이 없지만.. 요즘 들어 하나 가지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고 있다. 특히 블로그가 죽고 섭섭한 마음이 생기면서부터이다. 도메인 하나 가지고 있음 좋을 듯한 생각... 많이 알려기지보단... 자기만족의 선에서.. 어떤게 좋을까? 도메인은 info가 가장 저렴하고 안정성이 있을거 같아어 이걸로 선점.. 무료 도메인도 많지만, 일부는 팝업창도 있고, 맘에 드는 이름이 별루없다... 1년에 6,000원 정도니 그리 부담스럼지도 않고... 잼있을거 같다... 현재 아뒤를 이용하면, www.acehunter.info www.judystak.info 고민이다... 앗! 방금 결제할려니 여기 방화벽땜에 결재 시스템 파일이 다운로드가 안된다.. -_-; 집에가서 해야하나? ..
2006.12.28 -
System Engineer??
입사한지 3개월째이다. 정말 눈깜박할 사이에 3개월이란 시간이 지났다. 사회란 이름의 공동체에 첫 발을 들이고, 그 시작을 VoIP분야라는 부분집합에서 출발했다. VoIP... 현재 국내에서 진행 중인 흐름의 모토는 All IP... 처음 멋모를 땐 마냥 Network 분야인 줄 알았다. 이제 발을 들이고, 몸으로 느껴보니.... 단순 Computing 세상이 아니라... Communication(통신) + Network(TCP/IP) + OS(Unix:Solaris) + DB(Oracle, Altibase or Timesten) + 각종 프로토콜(SIP, h.323, MGCP, Megaco..) 등을 알아야 하는 분야이다. 특히나 나같은 SE(System Engineer) 같은 경우엔.... 폭넓은 분..
2006.12.28 -
위대한 캣츠비~
우연히 알게됨 만화.. 단번에 푹~ 빠져버렸다. 이유는?? 글쎄.. 처음엔 위대한 개츠비를 생각해서 클릭하게 되었지만, 한번 보고선... 느낌이 신선한 만화여서인가?? 색채도 마음에 들고.... 무엇보다 스토리가 캐릭터 각각의 심정을 잘 표현하고 있다. 특히 사랑에 대해서... 아!... 맞어!맞어! 근데 그말이 뭐였죠? 좋.으.면.서 아냐!!아냐!! 그건.. 좀, 막연한거 같애.. 우리랑은 안맞야요.. 딴거.. 좋.으.면. .. 좋.다.고.말.해. .. 그거 좋네!!! 친절하고 구체적이야!!! 쫌더.. 감정을 실어 나긋나긋 말해봐요! 부탁이야.. 내가 좋으면 좋다고 말해줘. 너라면 사랑을 버리지 않고도 살수 있을것 같아. 버리지마. 업무시간에 보긴 점 그래서... 집에 가면 꼭 확인한다는.. ㅋㅋ 위대..
2006.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