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ks(31)
-
다시 시작되는 BMT
월요일 부터 다시 KT 고도화 2차 BMT가 시작되었다. BcN BMT가 끝난지 2주만에 다시 시작이다. BcN BMT는 처음이고, 모르는게 너무나 많아서 정신도 없고.. 엉망진창을 시간을 보낸거 같다. 한번해본 BMT라 처음보다 떨리거나 두렵거나 그러진 않지만,, 여전히 부족한 부분이 있어서... 긴장되기는 마찬가지이다. ㅡ,.ㅡ 혼자서 이 모든 일을 감당할 수 있어야 하지만,, 아직은. 힘들다.. 선배들이나 위 분을은 지금쯤은 그러길 바라지만.. 부담이 크다.. ㅡ.,ㅡ 암튼 부랴부랴, 정신없이 준비한 BMT 지만 좋은 성적을 내고 끝냈으면 하는 바램이다. 아자~ 화이팅. !!
2006.12.28 -
오래된 사진..
" 오랫만에 예전 사진들을 봤다. 가장 깊이 오는 사진들이다... 처음 빅토리아에 도착해서 홈스테이로 돌아가는 길에 찍었던 사진들.... 사진들을 보면 그 때의 공기와 햇살이 아직 피부에 와 닿는 것처럼 생생히 느껴진다... 아름다운 도시.. 빅토리아.... 너무나 그립다.
2006.12.28 -
카메라 렌즈를 잃어버리다..-_-;
지난 주에 문경에 가서 사진을 찍고 그러면서.. 50mm 표준렌즈를 하나 잃어버린거 같다. 다른 것도 아니고 표준렌즈를 잃어버려서 너무 속이 아프다.. 하나밖에 없는 표준렌즈인데... yachica 렌즈라 가격은 저렴하지만.. 다시 구할려니...쩝. 게다가 렌즈보다 B+W UV 필터가 더 아깝다. 아마 렌즈가격보다 더 비싼거 같은데... 또 하나 구해야 할텐데.. 돈은 없고.. 낭패다..
2006.12.28 -
그 피가...
주님이 가신 길 골고다 십자가 나의 죄 인하여 홀로 가신 길 걸음걸음마다 흘리신 그 피가 나의 더러운 죄 사하셨네 상한 나의 마음 지친 나의 영혼 주님의 십자가 회복하네 주님의 그 피가 나를 구했네 영원한 생명을 주셨네 나 이제 알았네 그 피의 의미를 눈물의 의미를 나는 알았네 자기를 내어주어 세상을 구했네 그 피가 나를 구했네 그 피가 나를 구했네 그 피가 우릴 구했네 주님의 그 사랑이 나를 구원했네 주의 사랑이 우릴 구원했네 나 이제 자유하네 모든 죄 사해졌네 당신을 구하시려 이땅에 오신 주 나 이제 그 피로 영원히 - 구현화(예수2집 앨범) - http://loje75.cafe24.com/에서 펌...
2006.12.28 -
예배란...
한 청년이 예수님께 와서 물었다.. 예수님, . . 예배란 무엇입니까? 예배란 . . . 상한 마음이다. 어리둥절해하던 청년이 다시 물었다. 잘 이해가 안되는데요 . . .? 주님이 잔잔한 미소를 띄우시며 말씀하셨다. 진정한 예배란, 결핍되고, 깨어지고, 아무소망이 없는 자기 자신을 들고 보좌로 나가는 것이다. 거기에는 어떤 형식도, 가식도 필요없다 . . 하나님이 찾으시는 것은 상한 그 사람, 그 자체를 받으시길 원하시지 . . 그럼, 상한 마음이 없는 사람은 예배를 드리지 못하겠군요? 아니다 . . 오히려 마음이 부한 사람이 예배를 드리지 못하는 것이다 . . . 그러나, 하나님은 그분 앞에 나오는 어느 누구도 거절하지 않으신다. 그럼, 어떻게 상한 마음을 갖을 수 있나요? 그건 . . . . 주님이..
2006.12.28 -
Green
오랫만에 하늘을 봤다. 그때 내 눈에 들어오는 것은... 눈부신 Green... 시원한 느낌이 눈속으로 빨려드는 듯 했다...
2006.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