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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주소 변경
블로그 주소를 http://judustak.tistory.com 에서 http://hollylightfollower.tistory.com으로 변경했다. 변경한 이유는.... 그냥.. 변화를 주고 싶어서..... 우울하다. 삶에서 내 뜻대로 되지 않는 것이 너무나 많다는 것이 참 받아들이기 힘들다. 우울해지기 시작한 후 블로그 포스팅을 중단했다. 주변 여건이 나아지면 다시 블로깅을 하려고 했으나... 아나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작지만 조그만한 변화부터 주고 싶었다. 그래서 한게 주소 변경.. 주소말곤 바뀐게 없다. 이전과 차이가 있다면 예전엔 새로운 포스팅이 없어도 내 블로그를 누군가가 꾸준히 찾았왔었지만, 지금은 전혀없다. 내 글들이 모두 이전 주소로 링크로 등록되어 있어서겠지.. 기분전환이 필요한데..
2010.05.19 -
산토리니 회상하기 8th
#1 산토리니에서 기념품으로 갖고 싶었던 것들..^ ^ #2 작은 도시지만 미술품들도 꽤 많았다. #3 산토리니를 회상케하는 기념품 #4 원래 어촌 마을이여서 그런지 배, 낚시, 물고기, 그물 등 바다와 관련된 기념품들이 많다. #5 과거엔 저런걸 타고 다녔겠지..
2009.08.22 -
산토리니 회상하기 7th
#1 노을을 기다리며... #2 해가 진 후 분위기 있는 레스토랑... #3 산토리니와 그리스 국기가 너무나도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든다 #4 또 나왔다. 산토리니 명물... "교회" #5 하늘, 구름, 바다, 바람 그리고 집들이 함께 조화를 이루는 곳... #6 일몰이 시작되면 파랐던 산토리니도 황금색으로 물든다. #7 야경도 너무 이뻐서 잊을 수가 없다 #8 하루를 마감
2009.08.20 -
산토리니 회상하기 6th
#1 인형, 악세사리 가게 전시. #2 산토리니에 Blue & White 만 있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붉은 색도 잘 조화를 이룬다 #3 아직 날개를 달 시기가 아닌지 뼈만 있는 풍차. 이것 또한 산토리니의 명물 #4 둘러보다 보면 산토리니엔 이런 교회들이 정말 많다. 대부분 작고 아담한 크기지만, 이 땅 사람들은 종교적으로 밀접한 생활을 하는건지, 꾸미기 위한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조화를 잘 이루고 있다. #5 아름다운 이아마를 골목 골목. #6 산토리니 명물이 함께.
2009.08.13 -
산토리니 회상하기 5th
#1 기억하기론 이아마을 골목 #2 보트를 대는 곳에 이런 가로등이 있다. 나름 분위기~ #3 산토리니에서 머무르는 내내 우리의 발이 되어준 Smart~ Semi Auto라 조작이 쉬웠다. 놀이동산 카트처럼 ㅋ #4 센스있게 실제 교회와 유사한 미니어처를 벽에다 만들어 놨다. #5 뜨거운 태양을 가리기 위한 산토리니 고유의 조화
2009.08.13 -
생전 처음 본 벌새
@Pitt Lake 오랫 만에 산책하러 나간 Pitt Lake 에서 낯선 녀석을 만났다. 정말 작은 몸집으로 꽃들 사이를 날아다니던 벌새. 영어로 hummingbird 란 이름을 가진 이 녀석을 본건 정말 처음이다. 한국에 있을 때 어떤 한 CF에서 본 것 같았는데 실제로 보니 정말 작다. 저 토끼풀 꽃 크기와 비슷한 몸집. 저 작은 몸집에 날개짓을 얼마나 빠른지.. 이름값한다. 암튼 신기신기...
2009.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