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엔 호떡...
2006. 12. 28. 23:26ㆍTaks/Life Point
얼마전 동네 골목에 호떡 파는 곳이 생겼다.
처음 호떡 장사를 시작하신 듯 하다.
아직 익숙치 않은 듯... 호떡 모양도 울퉁불퉁, 만들다 구멍이 생겨서
까만 앙꼬가 흘러나올까봐 반죽을 떼어서 땜질도 하시고.. ㅋㅋㅋ
덕분에 2,000원 어치 사려고 했는뎅 못생긴 넘은 덤으로 주시네.ㅋ
못생겼어어 호떡은 넘 맛있다. ㅎㅎㅎ
요즘은 옥수수, 찹쌀, 녹차 등 가지가지 색과 맛을 가진 호떡이 다 있네.
음.. 개인적으론 녹차 호떡이 더 맛있는 듯.
덜 느끼하다고 해야하나???
암튼 호떡 넘 좋다 ㅋㅋㅋ
처음 호떡 장사를 시작하신 듯 하다.
아직 익숙치 않은 듯... 호떡 모양도 울퉁불퉁, 만들다 구멍이 생겨서
까만 앙꼬가 흘러나올까봐 반죽을 떼어서 땜질도 하시고.. ㅋㅋㅋ
덕분에 2,000원 어치 사려고 했는뎅 못생긴 넘은 덤으로 주시네.ㅋ
못생겼어어 호떡은 넘 맛있다. ㅎㅎㅎ
요즘은 옥수수, 찹쌀, 녹차 등 가지가지 색과 맛을 가진 호떡이 다 있네.
음.. 개인적으론 녹차 호떡이 더 맛있는 듯.
덜 느끼하다고 해야하나???
암튼 호떡 넘 좋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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