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든 스파게티~
2007. 3. 6. 23:57ㆍTaks/Life Point
여친을 위해 직접만든 스프게티~
마트에서 하트모양 파스타을 사 놓은게 있어서 면과 같이 간만에 만들어 봤다..ㅋ
내가 한거야... 면 삶고 소스 부어서 볶은 거 밖엔 없지만.
나름대로 집에서 만들어 먹는 손수 스파케티 ㅋㅋㅋ
면이랑 같이 하트 모양이 들어가 있어서 여친이 넘 좋아한다. ㅋ ㅑ ㅋ ㅑ ㅋ ㅑ
물에다 소금을 약간 넣은 다음에 끓는 물에 면을 넣어서 적당하게 삶은 다음에.. (한 6분 정도?)
물을 버리고 준비한 소스랑 같이 후라이팬에 살짝 볶으면 끝... ㅋ
볶을 땐 약간의 올리브 오일이 들어가면 좋다.
솔직히 미각이 뛰어나지 않은 나로선 들어가나 안 들어가나 큰 차이는 모르겠음. ㅜㅜ
면일 바닥에 눌러 붙지 않만 하면 될 듯..
그러면 간단하게 스파케티는 끝!
짜장 라면이랑 별 다른게 없다.
하트모양의 파스타는 마트가면 많이 판다.
곰돌이 모양도 있고, 별 모양도 있고.... 그외 여러 모양의 파스타가 있다.
'Taks > Life Point'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계속의 블로거 되다. (0) | 2009.04.10 |
---|---|
Compassion = Com(Toghter) + Passion(Suffer) (0) | 2009.02.24 |
어느덧 가을이 오나... (1) | 2008.09.03 |
Relex... (2) | 2008.02.05 |
겨울엔 호떡... (0) | 2006.12.28 |
mv dothost tistory (0) | 2006.12.28 |
건강검진...... 기분..드럽 (0) | 2006.12.28 |
어머니.. (0) | 2006.1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