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노을을 기다리며... #2 해가 진 후 분위기 있는 레스토랑... #3 산토리니와 그리스 국기가 너무나도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든다 #4 또 나왔다. 산토리니 명물... "교회" #5 하늘, 구름, 바다, 바람 그리고 집들이 함께 조화를 이루는 곳... #6 일몰이 시작되면 파랐던 산토리니도 황금색으로 물든다. #7 야경도 너무 이뻐서 잊을 수가 없다 #8 하루를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