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든 스파게티~
여친을 위해 직접만든 스프게티~ 마트에서 하트모양 파스타을 사 놓은게 있어서 면과 같이 간만에 만들어 봤다..ㅋ 내가 한거야... 면 삶고 소스 부어서 볶은 거 밖엔 없지만. 나름대로 집에서 만들어 먹는 손수 스파케티 ㅋㅋㅋ 면이랑 같이 하트 모양이 들어가 있어서 여친이 넘 좋아한다. ㅋ ㅑ ㅋ ㅑ ㅋ ㅑ 물에다 소금을 약간 넣은 다음에 끓는 물에 면을 넣어서 적당하게 삶은 다음에.. (한 6분 정도?) 물을 버리고 준비한 소스랑 같이 후라이팬에 살짝 볶으면 끝... ㅋ 볶을 땐 약간의 올리브 오일이 들어가면 좋다. 솔직히 미각이 뛰어나지 않은 나로선 들어가나 안 들어가나 큰 차이는 모르겠음. ㅜㅜ 면일 바닥에 눌러 붙지 않만 하면 될 듯.. 그러면 간단하게 스파케티는 끝! 짜장 라면이랑 별 다른게 없다..
2007.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