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토리니(8)
-
산토리니 회상하기 1st
신혼여행으로 갔다 왔지만 한국에서 이런 저린 일로 무척 바빠서 당시엔 글을 포스팅 할 시간이 없었다. 2년이란 시간이 훌쩍 지났지만 그때를 회상하면서 포스팅을 시작한다. ^ ^ #1 아테네 공항에서 산토리니로 가는 중... #2 바깥 풍경이 보이는 우리 방 #3 3일간 머무르면서 우리의 아침과 저녁 야경을 즐긴 테라스 #4 우리가 머문 페가수스 호텔, 직원들이 친절해서 좋은 기억이 남은 곳 #5 페가수스 호텔 산토리니에 우리가 머문 페가수스 호텔. 신혼여행이라 허니문 스윗에서 머물렀었다. 산토리니 어디는 마찬가지지만 로맨스가 넘쳐나는 곳이다. ^ ^
2009.08.02 -
산토리니 답지 않은 풍경...
산토리니 이아마을에 비가왔다. 날씨가 흐려지면서 구름 낀 지역과 구름이 없는 지역이 구분되는 모습은 또 하나의 장관이였지만, 역시 산토리니는 맑은 날씨에 하얀 건물에 푸른 지붕 모습이 가장 산토리니 답다고 생각이 든다.
2008.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