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 동네친구들과 이리 저리 뛰어다니면서 놀던게 생각났습니다. 요즘 한국에선 놀이터에서 아이들이 웃음소리를 듣기가 힘들다고 하더군요. 어린 아이들은 맘것 웃을 수 있는게 최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