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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탄불 밤길 어슬렁 어슬렁...
이스탄불에 도착하여 낯선 거리를 눈에 익히려 어슬렁~ Nikom D80
2008.03.21 -
Green & Blue
Nikon D80 / 17-50mm
2008.02.05 -
Electro35 CC 첫롤... 대박 좌절..ㅡㅡ
올초 항상 가지고 다니겠다는 의도로 구입한 Yashica Electro 35 CC! 장터에서 우연히 발견하여 질렀던 넘인데.. 손이 들어온 뒤로 의도대로 항상 가지고는 다니지만, 실제 셔터를 누르는 횟수는 그리 많지 않았다. 쩝.. 의도한 바는 이게 아닌데.. 이런... 함튼 구입한 후 시험삼아 필름 1롤을 감아서 찍는데 한참이나 걸려서.. 기대하는 마음으로 현상을 했지만... 허거거걱.... 이게 어찌... 아니 당연한 일인가??? 역시 내공의 부족인가?? 화각이면 화각, 앵글이면 앵글, 초점이면 초점.. 노출이면 노출 어디 하나 제대로 된게 거의없다. 찍으면서도 긴가민가한 이녀석... 역시나이네.. 적응하려면.. 한참이 걸릴건가? 후아....
2007.08.21 -
이스탄불 - 으스스한 저녁
해가 넘어가기 시작한 시간. 이스탄불의 분위기는 마치 공포 영화에 나오는 으스스한 느낌이 들었다. 당장이라도 번개가 내리치며 음산한 음악이 흐를 것 같은 분위기..ㅡㅡ 우울 모드다..
2007.08.01 -
터키 이스탄불 - 전경(호라이즌)
이스탄불 !! - 둘러보면 볼 수록 매력이 있고 눈을 뗄 수 없는 도시 현대와 고전, 유럽과 아시아가 어울려 조화를 이루는 곳... 누구나 이런 말은 다 한번쯤은 들어 봤을 것이다. 하지만 직접 눈으로 경험할 때 몸으로 느끼는 공감대는 더이상 표현하기가 어렵다는 것을 느낀다.
2007.08.01 -
터키 이스탄불 - 블루모스크(호라이즌)
터키와 그리스로 떠난 여행.... 볼거리가 많았던 터키, 그리고 아름다웠던 그리스 산토리니 이번 여행에서 가장 인상이 깊고 여운이 많이 남는 곳이 그중 터키이다. 터키 중에서도 카파도키아.... 다음에도 또 가고 싶다는 생각이 계속 들고 이번 여행을 떠올리면 당연 터키가 머리 속에서 떠오른다. 터키의 관문(?) 이스탄불도 그립다. 터키 이스탄불에서 꼭 들러봐야 할 곳 중 하나인 블루 모스크. 블루 모스크의 정식 명칭은 "술탄 아흐메트 자미" 이다. 내부를 장식하고 있는 이즈닉 타일의 색이 다른 자미에 비해 유난히 푸른 색을 강하게 띄기에 블루 모스크라는 별칭이 생겨 났다고 한다.
2007.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