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넘어가기 시작한 시간. 이스탄불의 분위기는 마치 공포 영화에 나오는 으스스한 느낌이 들었다. 당장이라도 번개가 내리치며 음산한 음악이 흐를 것 같은 분위기..ㅡㅡ 우울 모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