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야근하고 내일 쉰다. 저녁에 오꼬노미야끼를 만들어봐야지..ㅋㅋㅋ
예전에 일본 친구가 만들어 줬을 때 맛있게 먹었었는뎅..내가 만들면 맛있을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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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에 따라 좋아하는 재료 마음껏 넣어도 좋은것 같아요. 비오는날 환상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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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쉬움 (하)2인분40분614Kca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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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재료 |
부침가루1컵, 달걀1개, 마1개, 양배추100g, 김치50g, 부추50g, 오징어1/2마리, 양파1/2개, 쪽파50g, 카레가루1/2큰술 |
부재료 |
가쓰오부시·파슬리가루 약간씩,올리브오일 적당량 | | |
1. 마는 껍질을 벗기고 강판에 갈아 즙을 만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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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김치는 속을 털어내고 물기를 살짝 짜서 작게 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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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오징어, 양파, 쪽파, 부추도 잘게 썰고 양배추는 길쭉 하게 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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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볼에 부침가루와 카레가루, 달걀과 손질한 재료를 모두 넣고 잘 섞어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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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적당한 크기로 반죽을 부어 앞뒤로 노릇하게 굽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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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가쓰오부시와 파슬리가루를 뿌리고 분량대로 섞은 오코노미야키소스와 마요네즈 소스를 엇갈리게 뿌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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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코노미야키는 누르면 안되고 재료를 올리고 그대로 구워야 맛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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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 들어가야 제대로 된 오코노미야키라 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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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에 따라 카레가루도 첨가하면 카레향도 나고 좋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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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밀가루 보다는 간이 된 부침가루로 만드는것 이 더 맛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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