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llery/Nikon D8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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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토리니 회상하기 2nd
#1 호텔인지 집인지... #2 한 기념품 판매점 앞에 전시된 물고기 조각(?) #3 산토리니에서의 첫 식사를 시원하게 해준 하얀 파라솔 #4 눈에 띄기 시작하는 산토리니다운 성당 #5 식당... 여기서 식사를 한적은 없다 -_- #6 훗.. 버스 스탑 표지판도 독특하네
2009.08.02 -
산토리니 회상하기 1st
신혼여행으로 갔다 왔지만 한국에서 이런 저린 일로 무척 바빠서 당시엔 글을 포스팅 할 시간이 없었다. 2년이란 시간이 훌쩍 지났지만 그때를 회상하면서 포스팅을 시작한다. ^ ^ #1 아테네 공항에서 산토리니로 가는 중... #2 바깥 풍경이 보이는 우리 방 #3 3일간 머무르면서 우리의 아침과 저녁 야경을 즐긴 테라스 #4 우리가 머문 페가수스 호텔, 직원들이 친절해서 좋은 기억이 남은 곳 #5 페가수스 호텔 산토리니에 우리가 머문 페가수스 호텔. 신혼여행이라 허니문 스윗에서 머물렀었다. 산토리니 어디는 마찬가지지만 로맨스가 넘쳐나는 곳이다. ^ ^
2009.08.02 -
juvenile...
어렸을 때 동네친구들과 이리 저리 뛰어다니면서 놀던게 생각났습니다. 요즘 한국에선 놀이터에서 아이들이 웃음소리를 듣기가 힘들다고 하더군요. 어린 아이들은 맘것 웃을 수 있는게 최고죠. .
2009.05.10 -
Light, Shadow on Mirror...
MF로 맞춰논 지도 모르고.. AF인 줄 알고 찍었더니 촛점이 안 맞았다 ㅡㅡ 그래도 개인적으론 왠지 맘에 드는 사진... ㅎㅎㅎ 다시 가서 찍어야 될 것 같은 생각이 마구마구....
2009.05.02 -
@Pitt Lake 2009.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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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좋은 White Rock~
오랫만에 맑은 토요일~ 집에 가만히 있을 수 없기에 집에서 조금 떨어진 White Rock을 찾아갔다. 길이 어렵지 않기에 1시간 가량 걸려서 잘 찾아왔다. 날씨가 너무나도 좋아 많은 사람들이 햇살을 즐기려 나와있었다. 처음 White Rock을 들었을 땐 그냥 작은 도시일거라고 생각했었는데 막상 와보니 생각보다 도시가 작지도 않고 크지도 않은 아담한 사람 살기에 좋은 동네인 것 같다. 알고보니 나름 굉한한 부촌이라고 한다. ㅡㅡ 아무튼... 전설로 내려오는 White Rock 도 한번 보고.. 주면 해변가를 거닐며 따사로운 햇살도 만끽하고.. 날씨가 좋아 몰려나온 사람구경하러 나온 갈매기도 보고... ㅋㅋ 이제 우중충하게 비만 내리는 겨울이 가고 천국같은 계절의 밴쿠버가 오려나~
2009.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