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llery/Nikon D8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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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Bubble...
@patio
2010.06.18 -
이건 무슨 구름인지?
@patio 오늘 오후까지만 해도 날씨가 엄청 맑았는데 갑자기 흐려지더니 거친 비가 한차례 내렸다. 소나기가 내리기 전 하늘을 봤더니 구름이 너무 희안하게 생겨서 한 컷. 카푸치노의 거품이 꺼지기 시작하는 듯한 모습을 뒤집어논 듯한 구름. 희안한 하늘이다.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오늘 이 구름을 보고 있으니 매트릭스가 문뜩 떠오르는 것 머지.ㅡㅡ;
2010.06.15 -
@Steveston
Steveston에 가면 Grarry Point라는 곳이 있다. Point라는 이름이 붙는 지역이 대부분 그렇듯이 바다바람이 많이 분다. 그래서인지 연날기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곳에 가니 보통 연 뿐만 아니라 대형 연, 아니 행글라이드같은 것들을 날리며 놀고있다. 바람의 강한 힘에 몸을 지탱하기도하며, 첫 사진처럼 바퀴달린 Cart를 타고 다니기도 한다. 참 레저를 즐기는 개인들의 취향이 독특하다. 날씨가 너무나도 좋아서 사람들이 모두 야외에서 식사를 하고 싶어서 Patio 자리들은 대부분 만석이다. 밴쿠버지역에서 유일하게 배에서 직접 생선등을 살 수 있는 곳이라고 한다. (다른 곳이 있는지는 찾아보진 않았지만..) 싱시한 연어, 참치, 대구 등등..(생선 이름을 잘 몰라서.. ㅡㅡ) 새우, 성게..
2010.06.11 -
호기심...
@English Bay 황금에 발을 담그면 어떻게 될까? Curious......
2010.05.19 -
무제
@English Bay 귀찮아서 제목 짓기도 싫어졌다.
2010.05.19 -
산토리니 회상하기 8th
#1 산토리니에서 기념품으로 갖고 싶었던 것들..^ ^ #2 작은 도시지만 미술품들도 꽤 많았다. #3 산토리니를 회상케하는 기념품 #4 원래 어촌 마을이여서 그런지 배, 낚시, 물고기, 그물 등 바다와 관련된 기념품들이 많다. #5 과거엔 저런걸 타고 다녔겠지..
2009.08.22